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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남고부 49㎏급 ‘매서운 펀치’

정용훈 제압 우승… 황태환, 남일반 64㎏급 정상

■ 전국복싱우승권대회

이현수(경기체고)가 제45회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남자고등부 49㎏급 정상에 올랐다.

이현수는 지난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제43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를 겸해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49㎏급 결승에서 정용훈(성남 태원고)을 3-0 판정승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일반 64㎏급에서는 황태환(성남체육관)이 박대관(경운대)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고부 46㎏급에서는 신해광(양주 덕정고)이 손진호(강원 태백 황지고)에 0-3으로 판정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52㎏급 공병준과 60㎏급 박준영(이상 인천체고)은 결승에서 박건호(충남 보령 대천고)와 박지용(제주 남녕고)에 각각 TKO와 1-2 판정으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대통령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는 남일반 64㎏급 정덕환(인천시청)이 이푸름(대전대)을 3-0 판정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고 여일반 64㎏급 신진주(인천시복싱연맹)도 이수진(압천복싱)을 3-0 판정으로 누르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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