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추석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소통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행선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ㆍ요금소 기준)은 ▲울산→서울 5시간10분 ▲부산→서울 5시간 ▲목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5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등이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강릉 2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목천 나들목에서 천안삼거리 휴게소까지 약 5.6km 구간은 시속 30km대로 서행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19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고 귀경 차량은 총 35만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0만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배너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