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는 29일 고향으로 떠나기 전 새해 소원을 빌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국민행복시대 기원 고객만족 이벤트’가 열린다.
귀성객들은 투호던지기 등 민속놀이와 금줄에 끼워 넣은 소원문을 달집에 두르는 ‘소원을 비는 소원 달집’ 행사를 체험하고, 사물놀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대전톨게이트와 동해고속도로 강릉톨게이트에서는 말타기 체험기회가 제공되고, 경부고속도로 북대구톨게이트는 방문 고객들에게 청마 저금통과 어묵을 나눠준다.
고속도로 대부분 휴게소에서도 설 연휴기간 동안 전통 민속놀이 체험,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도내 기흥, 안성, 용인 등의 휴게소는 설 당일(31일) 새벽 출발하는 귀성객들은 위해 떡국을 선착순 무료 제공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강릉방향)휴게소에서는 떡, 방한용품 무료제공 행사가 열린다. 경부고속도로 죽암(서울방향)휴게소 내 무료 애견놀이터 ‘멍멍파크’에서는 반려견 동반고객들에게 애견용품을 무료증정하고 즉석에서 사진촬영을 해 준다.
죽전(서울방향)휴게소에서는 말띠 고객 기념마패 증정 및 덕담 사자성어 뽑기 행사를 열고, 화성(목포방향)휴게소에서는 떡메치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통해 기념품을 준다.
/최영재기자 cy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