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은 초·중·고교생 2천200명을 대상으로 ‘바른식생활 및 농어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
학교별로 40명 이상 최대 240명이 참가할 수 있고 선착순 모집이다.
선정된 학교와 가까운 농어촌체험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1인당 2만5천원(체험비·차량이동비)이 지원된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또 오는 22일까지 ‘바른식생활 체험학교’도 모집한다.
희망학교는 바른 식생활 이론 수업과 전통음식 조리실습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응모하면 된다.
/홍성민기자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