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7.6℃
  • 맑음강릉 11.8℃
  • 박무서울 8.3℃
  • 박무대전 8.3℃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박무광주 8.5℃
  • 맑음부산 10.5℃
  • 흐림고창 9.2℃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7.1℃
  • 흐림보은 8.6℃
  • 맑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안산 단원고 2주간 방학 돌입… 회복 프로그램 운영

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단원고가 30일 방학식을 갖고 2주간의 하계방학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단원고의 여름방학은 다음 달 17일까지다.

단원고는 이 기간에 세월호 사고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1∼3학년을 대상으로 튜터·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1∼3학년 학생들은 저마다 교사와 친구들끼리 소규모 모임을 만들어 교내외에서 주제별 모임을 갖거나 지속적인 연락을 하게 된다.

특히 2학년 학생들은 모두 교사와 ‘튜터링 관계’를 맺도록 해 학교에 오지 않더라도 매일 연락을 주고받도록 했다. 대입을 앞둔 3학년은 대학생 멘토링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아 교과지도도 병행한다.

사고 생존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 등 학생들의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는 별도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재훈기자 jjh2@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