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1.8℃
  • 황사서울 7.7℃
  • 황사대전 4.9℃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0.1℃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2.5℃
  • 황사제주 9.0℃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7.1℃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여고생 등 8명 성폭행·협박 ‘조건만남’유혹 30대 쇠고랑

양주경찰서는 25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차모(30·무직)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차씨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단 19일동안 채팅어플을 이용, ‘조건만남’으로 피해 여성들을 꾀어 모텔로 유인한 뒤 흉기로 위협하거나 때린 다음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여성들의 나체 영상을 찍어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겁주고 범행 이후에도 전화를 걸어 ‘신고를 하면 발목을 잘라 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 여성 8명 중 대부분은 여고생으로, 미성년자였다.

차씨는 단기간에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인정하고 경찰에서 “왕이 된 기분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