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내달 18~30일 추석연휴 귀경객을 위한 ‘추석 패키지’ 2가지를 선보인다.
우선 ‘추석 패키지1’은 슈페리어룸 1박과 뷔페 조식(2인)을 13만9천원에 제공하며, 뷔페 석식(2인)까지 포함된 가격은 21만5천원이다.
슈페리어룸은 성인 2명과 자녀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인터넷과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추석 패키지2’는 ‘추석 패키지1’에 CGV 수원역점의 영화티켓 2매를 포함해 14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뷔페 석식 포함 가격은 22만5천원이다.(이상 부가세 별도)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성인 투숙객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호텔 사우나도 무료료 이용할 수 있다. /윤현민기자 hmyun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