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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수산물시장 잔류농약 부적합률 10년 새 절반 ‘뚝’

경기도내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부적합률이 최근 10년 새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잔류농약 부적합률은 1.2%(139건)로 지난 2005년 2.4%(74건)의 절반 수준이었다.

이 기간 검사 건수는 3천30건에서 1만1천262건으로 오히려 3.8배 증가했다.

이는 도매시장 내 현장 검사소 설치에 따른 효과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도매시장 내 농산물 현장 검사소는 2006년 수원시을 시작으로 2007년 구리시, 2009년 안양시와 안산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각각 설치·운영중이다.

이 곳에서는 농산물 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실시, 부적합 농산물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폐기 조치한다. 또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단체) 및 출하지 정보를 다른 도매시장 개설자와 시·군·구에 통보, 지도 및 교육을 유도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 안전한 농산물 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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