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55·사진) 부천원미경찰서장 내정자는 간부후보 36기 출신으로 지난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 내정자는 충북청 수사과장, 괴산경찰서장,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서울은평경찰서장, 서울청 광역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형사 및 수사 업무에 탁월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일선 경찰서와 교육원 등을 거치며 실무와 행정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이문수(55·사진) 부천원미경찰서장 내정자는 간부후보 36기 출신으로 지난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 내정자는 충북청 수사과장, 괴산경찰서장, 경찰교육원 교무과장, 서울은평경찰서장, 서울청 광역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
형사 및 수사 업무에 탁월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일선 경찰서와 교육원 등을 거치며 실무와 행정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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