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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성.이누리, 태권도 종별선수권 중등부 정상

고준성(성남서중)과 이누리(부인중)가 2004년도 경기도 태권도 신인종별 선수권 남녀 중등부 정상에 오르며 최우수선수의 영예도 안았다.
고준성은 1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미들급 결승에서 김윤성(호매실중)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누리도 여중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최지은(대흥중)을 맞아 우세승으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허진(호매실중)은 남중부 헤비급 결승에서 박찬(동화중)을 제압하고 우승했고 윤효섭(송탄중)도 박인철(안양신성중)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세영(고양중) 역시 여중부 헤비급 결승에서 황정훈(진위중)을 누르고 1위에 올랐고 김애지(부인중)도 여중부 밴텀급 최강자에 올랐다.
이밖에 강영규(도장초)가 남초부 플라이급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여초부 페더급의 배선이(선단초), 여초부 라이트급의 이원진(축석초) 등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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