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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불가사리 퇴치사업

화성시는 입파, 도리도 해역에 서식하는 별, 단풍, 가시불가사리 등 각종 불가사리 퇴치사업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9일 시는 1억6천200만원을 들여 324t의 불가사리를 퇴치할 예정으로 수협이 어민들로부터 kg당 300원에 불가사리를 수매해 불가사리 전문처리업체에 인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불가사리는 몸체를 토막내 바다에 버릴 경우 토막낸 수만큼 개체로 성장하며 산란기인 봄철(4-7월)에 마리당 200-300만개의 알을 낳아 번식력이 왕성하고 함부로 폐기 할 경우 심한 악취가 발생한다.
특히 불가사리는 하루 16마리의 바지락을 먹어치워 입파, 도리도 해역의 바지락 양식장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불가사리 퇴치사업에 관계당국과 어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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