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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폭력조직원 12명 검거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술값을 갈취하고 술집 종업원 등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원지역 폭력조직원 박모(20), 지모(21)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김모(21)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원 북문.남문파, 안양 타이거파, 이천 새생활파 폭력조직원인 박씨 등은 단합대회 명목으로 지난해 9월28일 오전 5시3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M유흥주점에서 120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은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고 항의하는 종업원과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다.
또 박씨 등은 지난 1월9일 오전 1시께 팔달구 인계동 소재 J나이트크럽에서 북문파 폭력조직원 10여명을 불러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업원 황모(29)씨 등 4명을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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