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족 76명과 함께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가족캠프는 ▲부모·자녀 소통법에 대한 부모교육 ▲자녀들의 공작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댄스테라피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규기자 ljk@
인천 계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족 76명과 함께 ‘행복더하기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릉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가족캠프는 ▲부모·자녀 소통법에 대한 부모교육 ▲자녀들의 공작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댄스테라피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