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류화선 총장이 신입생 2천여 명 전원에게 입학선물로 책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류화선 총장은 “대학은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찾아가는 공부를 하는 곳”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 보다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다솔기자 sds98@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류화선 총장이 신입생 2천여 명 전원에게 입학선물로 책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류화선 총장은 “대학은 정답을 맞히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찾아가는 공부를 하는 곳”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 보다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