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친절 마스터’ 제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친절 마스터는 전 직원이 매일 30분간 순번제로 돌아가며 방문 민원인에게 안내 및 서류 작성을 돕는다. 센터 직원 A씨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기분 좋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다솔기자 sds98@
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친절 마스터’ 제도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친절 마스터는 전 직원이 매일 30분간 순번제로 돌아가며 방문 민원인에게 안내 및 서류 작성을 돕는다. 센터 직원 A씨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기분 좋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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