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초등학생 10여 명이 행복나누미 일일봉사자가 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 각 가정에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문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다솔기자 sds98@
부평구 갈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초등학생 10여 명이 행복나누미 일일봉사자가 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 각 가정에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문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다솔기자 sds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