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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극장서 영화 상영 중 흡음재 떨어져…6명 부상

성남시 분당구 CGV 판교점 IMAX 관에서 6일 오후 1시 25분쯤 영화 상영 중 벽면의 흡음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7일 이날 영화 관람 중 상영관 뒤편 벽면에 2~3m 높이로 설치돼 있던 흠음재 일부가 떨어지면서 영화를 관람하던 6명이 머리에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흡음재는 폴리보드 재질에 가로·세로 5m·80㎝ 크기다.

부상자들은 영화 상영 중 흡음재가 갑자기 낙하해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CGV 관계자는 “다친 고객 안전을 위해 부상자들이 곧바로 병원에 가도록 조처했다. 이들 모두 귀가한 상태”라고 말했다.

CGV 측은 사고가 난 상영관의 영화 상영을 모두 중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조치를 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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