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는 지난 6일 장기투병 공상으로 투병중인 박종훈(57) 경위가 입원해 있는 부평구 새올요양병원을 찾아 격려했다. 박 경위는 2017년 6월 주간근무 중 갑자기 어질한 느낌을 받아 휴게 후 동료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으나, 다음날 후송, 뇌경색증 진단을 받아 현재까지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는 지난 6일 장기투병 공상으로 투병중인 박종훈(57) 경위가 입원해 있는 부평구 새올요양병원을 찾아 격려했다. 박 경위는 2017년 6월 주간근무 중 갑자기 어질한 느낌을 받아 휴게 후 동료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으나, 다음날 후송, 뇌경색증 진단을 받아 현재까지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