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보건소는 8일 시청대강당에서 최원택 화성부시장, 이교선 시치과의사회장, 남용옥 원광대교수, 관내 6개 노인대학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이(齒)좋은 세상'을 개최했다.
시 보건소는 5월 보름간 관내 노인대학 4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구강검진을 실시해 1차 26명의 구강건강 우수노인을 선발했으며 6월초 건치상, 튼튼이상, 고운이상, 하얀이상, 스마일상 등 6명의 건치노인을 최종 선발했다.
검진에 참여한 검진담당은 “노인대학 회원 가운데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아 노인이 50%이상이며 부분틀니와 의치를 한 회원도 50%에 가까워 완전히 자기 치아를 가진 노인은 한 분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매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 학년생을 대상으로 개최해오던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노인들로 변경해 노인들의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러기 건강캠프교실, 치아 홈메우기, 불소겔 도포사업, 노인대상으로 노인구강교실, 노인의치 보철사업 등을 추진해 시민의 구강건강을 위한 시책사업을 적극 펴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