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부평구민께 깊이 감사드리며, 부평구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승리의 기쁨은 잠시 뒤로 미루고,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다가올 경제위기를 잘 극복해달라는 국민의 바람을 우선 되새기겠다.
이제 막말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고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
오는 5월 30일 21대 국회가 문을 열면, 초당적 협치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