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저의 당선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일으키고, ‘중단 없는 민생개혁과 차질 없는 서구발전’을 이끌라는 서구주민의 준엄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2025년까지 꼭 종료시키고, 해당부지는 친환경 랜드마크로 탈바꿈시켜 오랫동안 희생의 땅이었던 서구를 희망의 땅으로 바꾸겠다.
20대 국회에서 시작했던 교통망 구축사업은 21대 국회에서 확실히 마무리짓겠다.
또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 ▲교육·문화·복지도시 서구 ▲자족형 복합도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