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다 만들에게 나선 경기도가 28일 시흥시 오이도항에서 20년간 불법으로 운영되던 컨테이너를 철거하고 어항 정비를 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일부터 어항, 공유수면, 해수욕장 등에 대한 불법 사항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강력한 단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깨끗한 바다 만들에게 나선 경기도가 28일 시흥시 오이도항에서 20년간 불법으로 운영되던 컨테이너를 철거하고 어항 정비를 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일부터 어항, 공유수면, 해수욕장 등에 대한 불법 사항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강력한 단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