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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독립유공자 가족 집에 명패 부착

 

 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지난 13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고 박영칠님의 손자녀 박명옥씨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았다.

 

순국선열인 고 박영칠님은 1919년 3월 강화군 부태면 관청리 장터 및 강화경찰서 등지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징역 3월을 받고 옥고여독으로 순국했으며, 이 공적을 인정받아 2018년 3월1일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보훈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여고 주니어 ROTC 단원 4명이 참여,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분위기 조성에 힘을 더했다. 행사를 마친 뒤 박현숙 지청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에게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예우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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