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0시 35분쯤 파주시 야담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0대·여)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워 3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파주 = 최연식 기자 ]
7일 0시 35분쯤 파주시 야담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0대·여)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워 3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4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파주 = 최연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