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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대학연맹양궁 여단체전 우승

경희대 여궁사들이 끈끈한 팀웍을 무기로 대학부 최강자에 올랐다.
경희대는 5일 경북 안동대학교 양궁장에서 아카데믹라운드로 열린 제7회 대학연맹양궁대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한체대를 21-18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정.김향순.김정애가 팀을 이룬 경희대는 경기 초반 한체대 이은진.윤혜선.유은경이 잇따라 타깃을 놓치며 흔들리는 사이 차분하게 과녁을 명중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어 세 선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1발까지 모두 명중시키며 막판 팀웍이 되살아난 한체대에게 역전의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아카데믹라운드는 1점에서 10점까지 있는 일반 과녁지와 달리 1점인 히트존과 영점인 미스존만을 둔 과녁지를 사용하며 대학선수권, 유니버시아드 등 대학부 단체전 경기에만 적용하고 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배성웅(대구 계명대)이 연장 접전 끝에 계동현(한체대)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종별선수권 개인전 3위에 올랐던 배성웅은 4엔드까지 110-110으로 계동현과 동점을 이룬 뒤 연장 1차 시도에서 10점 만점을 쏴 9점에 그친 계동현을 힘겹게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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