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조짐이 맞물린 15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식당 밀집 지역이 점심시간임에도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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