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의 연쇄살인 중 8차 살해의 피의자로 지목되어 20년간 복역 후 출소한 윤성여 씨가 17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이춘재의 연쇄살인 중 8차 살해의 피의자로 지목되어 20년간 복역 후 출소한 윤성여 씨가 17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