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새해 첫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안산시 단원구 시화나래휴게소에 29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특별방역지침에 따라 오는 31일 15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매장 및 주차장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새해 첫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안산시 단원구 시화나래휴게소에 29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특별방역지침에 따라 오는 31일 15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매장 및 주차장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