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일상이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의료진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경기신문 사진기자들이 올해 취재한 경기도내 선별진료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리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한 의료진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황준선 기자 ]
거리두기 일상이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방역 최일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의료진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경기신문 사진기자들이 올해 취재한 경기도내 선별진료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우리 곁을 지키며 고군분투한 의료진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