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6일 수원시 팔달구 도청 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78도를 기록하여 100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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