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업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 까지 지급되는 가운데 10일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영업준비를 하고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11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업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 까지 지급되는 가운데 10일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영업준비를 하고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