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11일 환자 및 직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직원 300여 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