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 및 실업급여 상담을 받기위한 시민들로 분주하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취업자 수가 22만명 감소하여 IMF사태 이후 최대의 감소라고 통계청이 발표한 13일 수원시 팔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구직자 및 실업급여 상담을 받기위한 시민들로 분주하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