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1심 선거공판이 열린 13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전국 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수원지방법원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무죄, 횡령과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1심 선거공판이 열린 13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전국 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수원지방법원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무죄, 횡령과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일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