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14일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공사현장의 지반과 도로가 내려앉아 있다. 13일 공사장의 흙막이 지지대가 붕괴되며 지반의 흙이 쓸려내려간 이 사고로 인근 6600여 세대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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