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동물권리장전 활동가들이 도계장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동물활동가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 항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용인시의 한 도계장에서 도로에 드러누워 4시간 이상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21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동물권리장전 활동가들이 도계장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동물활동가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 항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용인시의 한 도계장에서 도로에 드러누워 4시간 이상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