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 부문 1위 여행사인 웹투어가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오픈한 하이에어에 이어 플라이강원까지 총 10개 항공사의 실시간 국내선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서비스를 확대한 플라이강원은 양양을 허브로 하는 항공사로 현재 양양-제주, 양양-김포, 양양-대구 간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로 인해 웹투어는 국내 여행사 중에서는 최초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 하이에어, 플라이 강원까지 총 10개 항공사의 국내선 예약이 가능한 여행사가 됐다.
웹투어 관계자는 “다양한 항공사의 예약시스템을 연결함으로써 고객은 국내선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편도별 타 항공사의 스케줄 조회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 구입이 가능해졌다”면서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제주도 항공권 4,900원 이벤트도 코로나 방역단계 완화가 예상되는 3월부터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