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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25일 밤 대대적 음주운전 일제단속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는 25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에서 대대적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집중단속에 교통경찰, 경찰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유흥가 일대와 사고 취약지점 등에서 음주운전을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고속도로순찰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출입로 등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수도권 식당,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로 연장됨에 따라 음주운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경기북부청은 일제 단속 외에도 일선 경찰서를 통해 매일 1회 이상 주‧야간 상시 단속하고, 매월 2회 이상 일제단속을 연말까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음주운전 방조·교사 혐의로 처벌하고,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태철 경기북부청 교통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 음주단속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운전자 스스로 음주운전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