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안정화 작전에 투입될 미2사단 소속 2여단 병력 3천600명의 이라크 이동이 2일 사실상 시작됐다.
미2사단은 이날 오후 경기 동두천시 보산동 캠프 케이시에서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캠벨 미8군사령관, 존 우드 미2사단장과 천명수 경기도 제2행정부지사, 미군 가족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병식 및 환송식을 가졌다.
게리 패튼 2여단장은 출병사에서 "이라크에 가면 무더위와 제2의 적들이 미군들을 힘들게 하겠지만 29년동안 한국에서 명예롭게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라크 평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라크 추가 파병부대는 9 보병연대 1대대와 503 보병연대 1대대, 506 보병연대1대대 등 미2사단 2여단 주력 부대인 3개 보병 대대와 통신대, 공병부대 등 지원부대가 포함된 3천600명이다.
이는 한반도 주둔 미군 3만7천여명의 10% 가량에 해당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