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민주화투쟁을 지지하는 수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경기르네상스포럼과 경기신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2049수원시민연구소, 푸른아시아센터가 주관, 수원시가 후원하는 '미얀마의 색' 사진전이 열린 28일 수원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미얀마의 色’은 오는 25~26일 이틀 간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데 이어 27~28일에는 수원역 대합실 2층 일대에서 전시를 마친뒤 전국 순회를 실시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