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가 쌍용자동차에 투자의향서(LOI)를 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31일 31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새 투자자를 유치하게 될 경우 P플랜(사전 회생계획)에 돌입해 정상화를 모색할수 있지만 무산되면 2009년 이후 또 다시 법정관리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미국 자동차 유통업체 HAAH오토모티브가 쌍용자동차에 투자의향서(LOI)를 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31일 31일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본사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새 투자자를 유치하게 될 경우 P플랜(사전 회생계획)에 돌입해 정상화를 모색할수 있지만 무산되면 2009년 이후 또 다시 법정관리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