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땅 투기 의혹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전 경기도청 간부급 공무원의 가족 A씨가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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