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개방했다가 오염토양 정화를 위해 한 달여 만에 폐쇄한 캠프마켓 야구장부지 일부(3만2800㎡)를 3일 재개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3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미군기지 '캠프마켓'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개방했다가 오염토양 정화를 위해 한 달여 만에 폐쇄한 캠프마켓 야구장부지 일부(3만2800㎡)를 3일 재개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