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명희 팔달구보건소장은 1964년생으로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을 거쳐 올해 7월 1일부터 팔달구보건소장으로 재임했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며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권명희 팔달구보건소장은 1964년생으로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을 거쳐 올해 7월 1일부터 팔달구보건소장으로 재임했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며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