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환 도시계획과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건설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을 거쳐 올해 7월 9일부터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업무를 추진할 때 원칙을 중시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는 평을 받는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이장환 도시계획과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건설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과장을 거쳐 올해 7월 9일부터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으로 재임했다. 업무를 추진할 때 원칙을 중시하고, 공정하게 처리한다는 평을 받는다.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해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