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10730/art_16274523934491_a821e6.jpg)
넷마블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가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넷마블은 지난 27일 온라인으로 제2의나라 플레이·리뷰 등 영상 콘텐츠 제작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발대식에서 “이용자를 대표하는 22인 크리에이터 여러분과 소통하며 더 나은 제2의나라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즐겁고 자유로운 크리에이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의 채널에서 제2의나라 콘텐츠를 게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 ▲매월 게임재화 지원 ▲이벤트 쿠폰·굿즈 ▲전용 코스튬 및 칭호 등을 제공한다. 또 넷마블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들에 대한 홍보도 지원한다.
해당 파트너 크리에이터 채널은 제2의나라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