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10834/art_16296987841278_4a33da.jpg)
넷마블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론칭쇼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을 개최한다.
넷마블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넷마블 유튜브 공식 채널 넷마블TV 및 아프리카TV, 네이버TV, 트위치 등을 통해 마블 퓨처 레볼루션 미래혁명 대격돌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균 해설, 김수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손민수·곽민선·테스터훈·여우비·오킹 등 16명의 인플루언서가 참가한다.
각 인플루언서들은 네 명씩 4개 팀으로 나뉘어 마블 퓨처 레볼루션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블리츠’·‘특수작전’·‘오메가 워’에서 대결을 펼친다.
또 스페셜 게스트와 인플루언서들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플레이하는 ‘슈주를 지켜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페셜 게스트에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웹예능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에 출연한 동해·은혁·예성·이특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생방송 쿠폰·퀴즈 이벤트, MVP 투표 이벤트 등 다양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