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전직 의원 2명이 지난 2016년부터 2017년 사이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개발 정보를 이용해 투기한 의혹과 관련해 23일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광명시청과 시의회 압수수색을 마친 뒤 시청을 나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 ‘계속된 폭우’에 강화도 아파트 담장 무너져...인명피해는 無
- 경기콘텐츠진흥원, 20일~21일 ‘2024 인디스땅스’ 예선 실시
- 함께 만들어간 꿈 이야기… ‘함께 한 시간속에서 나의 꿈이 시작되었다’
- [인터뷰] “재단의 여성가족혜택이 도민에게 골고루 돌아가길 바라”…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취임 1주년
- 尹 대통령, 과기장관 후보자 유상임 지명..차관급 3명 임명
- 용인특례시, 죽전동 탄천 폐천 부지 3000㎡에 도시숲 조성
- 용인소방서, 2024년 소방정책자문 위원회 개최
- 집중호우로 인천 도로 3곳 통제...주택·도로 침수, 나무도 쓰러져
- LX경기남부 안성지사, 고려인 학생대상 '행복나눔측량' 실시
- [포토] 용인시 처인구 일대 '물바다' 집중 호우로 도로 물에 잠겨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7월 18일 12시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