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4일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열린 수원시 장안공원에서 수원화성 방역단이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4일 '2021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열린 수원시 장안공원에서 수원화성 방역단이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