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에게 자가 격리 등을 면제해 주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인 사이판으로 여행을 예약한 한국인이 4000명을 넘긴 가운데 여행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진은 6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한여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관광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에게 자가 격리 등을 면제해 주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인 사이판으로 여행을 예약한 한국인이 4000명을 넘긴 가운데 여행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진은 6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한여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관광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